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챌린저 2 (문단 편집) === TES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hallenger_Main_Battle_Tank_with_Improved_Armour_MOD_45149015.jpg|width=100%]]}}} || || TES || RPG-29 관통 사건 이후 2003년에 아군 챌린저 2가 오인 공격으로 발사한 HESH 탄이 때마침 열려있던 해치에 명중하며 폭발압력(줄여서 폭압, 충격파, 폭풍)이 몰려들어와 승무원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전차가 유폭된 사건[* 사망자 중 한명은 시신조차 건지지 못했지만 다행히 나머지 승무원 2명은 유폭되기 전에 탈출했다고 한다. 피탄 후 유폭까지 승무원 탈출 시간이 충분히 확보됐다고 한다. [[https://www.theguardian.com/world/2003/mar/26/iraq.rorymccarthy1]] ]과, 차체 아래에 있던 IED가 터지며 IED의 성형작약 일부가 챌린저 2의 차체 하판을 뚫으며 조종수가 발가락 3개를 절단 당하는 사건 등등으로 이라크 전쟁 이후 영국군이 마주하게 된 새로운 전장 환경에 맞는 개수 필요성이 제기 되었다. 이에 영국군은 마개조의 본고장 이스라엘의 Rafael Advanced Defense Systems 사에 개수를 의뢰하게 된다. 그 결과 챌린저 2는 위 사진처럼 차체 전면 하단과 측면에 도체스터 증가장갑을 장착하고, 포탑 및 차체 측면 증가장갑 위에 ERA를 장착하였으며, 차체와 포탑 측후면에는 바 아머와 슬랫 아머를 장착하였고, IED 등에 대항하기 위해 차체 바닥 IED 방호판과 전파 방해 장치[* 포탑 위에 보이는 안테나와 차체 양옆 흙받이에 붙어있는 것이다.]를 장착하였다.--밥상같이 생겼다-- 또한 후방 감시 카메라와 전면 조종수용 열영상 장비가 증설되었다. 그리고 [[RWS]]가 장착되었다. 이 RWS에는 기존의 7.62mm L37A2 GPMG가 기본으로 장착되며, 필요에 따라 12.7mm 중기관총, 40mm 자동 유탄 발사기로 교체할 수도 있다. 장갑과 각종 장비들의 추가로 무게가 기본형의 62~64톤에서 75톤까지 늘어났으며, 그야말로 움직이는 요새가 따로 없다. 이 개수를 TES(Theatre Entry Standard) 개수라고 하며, 실전에 투입되는 영국군 챌린저 2는 전량 이 사양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